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캐나다록키
- 캐나다여행
- 하노이여행
- 최신영화후기
- 베트남여행
- 퇴사하고뭐하지
- 영화후기
- 학사편입후기
- 제주도
- 시애틀가볼만한곳
- 클룩
- 일본노래리메이크
- 베트남
- 블룸하우스
- 퇴사후기
- 퇴사경험
- 간호학과학사편입후기
- 퇴사일기
- 캐나다
- 영화
- 달랏
- 메가박스
- 록키투어
- 최신영화
- 대기업
- 록키
- 향수추천
- 일본노래추천
- 달랏가볼만한곳
- 대기업퇴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밴프 (2)
이야기의 이야기
#5. Mt. Sulphur에서 서린 눈물
록키의 서퍼산 정산 부근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케이블카를 10여분 타고 정상까지 30분 정도 걸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뷰가 나옵니다. 눈바람이 휘몰아 치면서 올라가는 중에 바람이 매서워서 눈물이 나는지, 대자연의 위엄에 압도되어 감동의 눈물이 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Story of Lonely Travel/캐나다(록키,벤쿠버)
2020. 2. 29. 16:34
#4. 밴프/카나나스키스, 이민갈까 생각했던 곳에서
벤프 중심가에서 본 마을 풍경. 이 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날이 흐렸는데도 주황색 조명때문에 운치가 있었다. 자연 경관을 고려하여 목재로 된 건물이 주를 이루었으며 뒤로는 설경이 보이도록 높이에 제한을 두었다. 더욱이 주황색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은 따뜻함 이라는 감상을 불러일으켰다. 흰 설산 아래 자그마한 주황 마을에 내려와 있는 느낌. 저녁이 되면 더욱 운치가 있고 어느새 거리에는 연인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서양의 연인들은 조그마한 골목 사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눈웃음을 치고 있고 관광객들은 캐나다심볼이 그려진 솜털모자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다. 아래는 캐나다의 정말 유명한 숙소인 카나나스키스. G7회의 등 주요 외교회의가 열리는 곳. 야외 노천스파도 정말 잘되있고 내가 묵은 숙소는 ..
Story of Lonely Travel/캐나다(록키,벤쿠버)
2020. 2. 29.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