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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이야기
#6. 에메랄드 호수, 요호! 진짜
요호~ 국립공원의 에메랄드 호수입니다. 원주민들 언어로 "요호!" 는 정말 멋진 것을 보았을 때 내는 탄성이며 그 탄성으로 국립공원 이름이 정해졌다고 해요. 그 중에서 에메랄드 호수가 가장 멋있었습니다. 물 색이 에메랄드 그 자체였어요!
Story of Lonely Travel/캐나다(록키,벤쿠버)
2020. 3. 1. 18:30
#5. Mt. Sulphur에서 서린 눈물
록키의 서퍼산 정산 부근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케이블카를 10여분 타고 정상까지 30분 정도 걸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뷰가 나옵니다. 눈바람이 휘몰아 치면서 올라가는 중에 바람이 매서워서 눈물이 나는지, 대자연의 위엄에 압도되어 감동의 눈물이 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Story of Lonely Travel/캐나다(록키,벤쿠버)
2020. 2. 29. 16:34
#1. 록키 설산에 모여드는 사람들(영상)
10월 말. 한국은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었다. 여기도 춥고 저기도 추울 것이다. 하지만 원주민이 느꼈던 추위와 이주민(유럽인)이 느꼇던 추위는 록키에서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이야기를 말씀드린 이유는 현재 록키를 가지고 있는 알버타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잘 사는 곳이지만 원주민들은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1차산업에 대부분 종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 버스의 시작은 '왜 이곳에 왔는지'로 부터 달구어진다. '50대 중반의 솔로 여행자 어르신'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70대 어르신 부부' '퇴사하고 온 나' '벤쿠버대학교 교환학생' '퇴사하고 온 다른 형' 'ROTC를 전역하고 온 동생' '유학원 사람들' '호주 또는 미국에서 여행차 온 연인/가족들' '한국에서 간호사를 하다가 캐나다에 어학연수온 분과 가족..
Story of Lonely Travel/캐나다(록키,벤쿠버)
2020. 2. 20.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