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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이야기
#5. Mt. Sulphur에서 서린 눈물 본문
록키의 서퍼산 정산 부근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케이블카를 10여분 타고 정상까지 30분 정도 걸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뷰가 나옵니다.
눈바람이 휘몰아 치면서 올라가는 중에 바람이 매서워서 눈물이 나는지, 대자연의 위엄에 압도되어 감동의 눈물이 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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