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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백페달브류어리 (1)
이야기의 이야기
#5. 포틀랜드 브류어리! How's B'R?
How's that B'R? 포스팅을 하면서도 그 때의 기억과 맛 생각에 즐거워지네요 :)포틀랜드(PORTLAND)는 맥주 브류어리와 카페들이 유명한 작지만 관광객에게 소문난 도시입니다. 길을 걷다보면 낮에는 커피 내음이 풍겨오고 저녁에는 브류어리에서 시끌벅적(왁자지껄)하게 맥주를 마시는 소시민들의 일상 이야기가 들려옵니다.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Stickmen brewing company 인데요, 브류어리답게 6개 샘플러를 맛보았습니다.*각 브류어리는 알코올 도수 외에도 IBU가 기재되어있습니다. IBU는 International Bitterness Unit의 약자로 쓴맛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가격은 컵 한개당 약 3달러 정도되니까 샘플러 7개를 먹으면 약 20달러 정도입니다! 샘플러를 먹어보면서 '신맛..
Story of Lonely Travel/미국(시애틀,포틀랜드)
2020. 3. 8.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