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일본노래추천
- 대기업퇴사
- 향수추천
- 캐나다여행
- 캐나다록키
- 일본노래리메이크
- 시애틀가볼만한곳
- 최신영화후기
- 제주도
- 영화
- 블룸하우스
- 학사편입후기
- 간호학과학사편입후기
- 캐나다
- 퇴사경험
- 클룩
- 메가박스
- 퇴사후기
- 베트남
- 퇴사하고뭐하지
- 베트남여행
- 하노이여행
- 대기업
- 록키
- 달랏
- 퇴사일기
- 록키투어
- 영화후기
- 최신영화
- 달랏가볼만한곳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애틀여행추천 (1)
이야기의 이야기
#3. Mt.Rainier 는 정말 비오는 산이네요.
"와... 산행을 하려고 왔는데 이렇게 안개가 심해서 어떡해 ㅠㅠ" 약 한 시간을 달려왔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정말 아쉬웠다. 가운데의 가설건축물 처럼 생긴 곳이 안내소인데 안내소 조차 문을 닫았다. 그래서 많이 올라가지는 못하고 조금 올라가서의 풍경들. 하고나서 다리 찢어질뻔한 이런 거나... 안개 속에서 물 흘러내리는 계곡찍는 거 밖에.... 엄한데 앉아서 걸을 때마다 엉덩이 축축했던 이런 거나.... 제대로 시원하게 배경이 남는 사진이 없다 ㅠ 이 때 레이니어 산을 픽업서비스 받으면서 함께 동행한 형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다. 나는 하던 회사 일을 접고 새롭게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의 누나도 간호사라면서 미국으로 간호사 이민 오기에는 정말 좋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간호사가 되어 미국 이민..
Story of Lonely Travel/미국(시애틀,포틀랜드)
2020. 3. 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