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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Lonely Travel/제주도

#1. 제주_버스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핑크버스)

3NThree 2020. 2. 18. 17:11

 

『혼자만의 여행은 공항까지가 혼자인 것이다.

그 밖을 넘어서면 만나는 모든 것에 귀기울일 수 있는 혼자. 』

 

혹시, 핑크버스 라고 들어보셨나요?

혼자 혹은 연인들이 제주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버스투어 상품 중에서 어떤 상품을 고를까 걱정많으실거에요.

 

저는 핑크버스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협찬 전혀 받지않고 제 돈내고 경험한 후기입니다.

 

[장점]

1. 안전을 보장하는 가이드의 숙련도

- 버스투어의 기본은 안전이죠? 핑크버스 기사님이 운전을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고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십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제주도에 오래 사신 분이라서 제주도 지형을 빠삭하게 세세히 잘 알고 있고 코스도 훌륭합니다.

 핑크버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외관은 이렇게 핑크핑크하게 생겼고

와그!에서 인증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예약/지원 받으실 수 있어요.

 

 

 

 

 

 

2. 알차고 다양한 코스! 차 없으면 못가는 코스를 들려요.

-저는 서부코스를 다녀왔어요.(일자에 따라 동부, 서부가 나뉘어진답니다.) 서부코스는 #방주교회 #카멜리아힐 #천제연폭포 #중문 #외돌개 #황우지해안 #새연교 무려 7곳을 돕니다. 거!기!다!가! 카멜리아힐 입장권 포함가격이라니.

사진 나갑니다 :)

 

사진만 봐도 또 가고싶네요. 마지막 새연교에서 노을까지 볼 수 있어요.

3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으로 이렇게 혼자 또는 단체에서는 못가요! 오직 핑크버스만 가능!!

3. 가성비 킹왕짱

- 여러분 와그 판매가가 28,900원입니다. 무려 3만원도 안되어요. 거기다가 카멜리아힐 입장권이 포함되어있다구여!!!@@!!!!

카멜리아힐이 8,500원이니까 실제로 20,400원이면 모든 걸 누릴 수 있습니다.

 

"운전도 내가 안하고

지역 정보도 찾을 필요없고

사진도 알아서 찍어주시고

갈 곳도 최고로 좋은 데만 선정해주시고

연인/가족들과 이야기 나누고

혼자오면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단점]

1. 차에 컵받침대가 없어서 음료 섭취시에 조심하셔야해요.

2. 이건 와그 시스템 개선점인데, 투어 종료지점이 서귀포이고 서귀포에서 제주로 오려면 5,000원을 현금지급해야해요. 와그에서 처음부터 출발지~도착지를 찍어서 가격이 변경되도록 하여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 졸려서 자고 싶은데 주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이 안와요.

 

3만원 채 안되는 돈으로 정말 많은 곳 구석구석 가니까 체력 충분히 비축해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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