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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Movies(No spoiler)/블룸하우스作

해피데스데이_매일 죽는 삶도 행복한 것

3NThree 2020. 3. 2. 18:30

추천의향 : 미래에 대한 가정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요. 평소 상상력이 많은 분이나, '~한다면'을 좋아하시는분 

              혼자/친구/단체/연인 관람은 좋아요,  가족 관람은 부적절해요.


기본줄거리 : 여주인공 트리는 매일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죽는다. 그러나 죽으면 바로 남주인공 카터의 기숙사에서 깨어나며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이 루프로 부터 탈출하고자 트리는 여러 시도를 하게 되지만 실패하고 주변인에게 도움을 구한다. 과연 트리는 이 죽음의 루프로 부터 탈출할 수 있을까? 왜 그녀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것일까? 괴한은 누구일까? 왜 여주인공을 노릴까? 만약에 괴한을 처지한다면 죽음의 루프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예전 영화나 소설에서 나온 플롯을 비슷하게 모방하여 따라갑니다. 죽어도 하루가 리셋되어 그 날이 반복되는 거죠. 이런 류의 영화에는 항상 가족 간의 사랑이 묻어있습니다. 그것도 똑같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결국 사랑으로 변모하는 서브 플롯을 보여주죠. 다만, 메인 플롯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남, 그리고 누군가 그녀를 죽이려한다, 어떻게 이 죽음의 루프로 부터 탈출하는지에 대해서 스릴있게 신선하게 풀어냅니다. 등장인물의 마스크와 BGM이 정말 좋아요.

게다가 마지막 반전까지!

부제를 '매일 죽는 삶도 행복한 것' 이라고 적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흔히 괴로워하는 선택에 대한 후회때문이에요.
적어도 트리는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할 일은 없지만요, 

만약에 매일 삶이 리셋되면 음.... 주식을 사지 않을까요?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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