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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Movies(No spoiler)/2020-02

(최신)클로젯후기_새로운 한국형 공포영화의 시도

3NThree 2020. 2. 18. 16:15

추천의향 : 추천합니다. 무서워서 소리를 두 번이나 질렀어요. 

              혼자/연인/친구 관람은 좋아요, 가족 관람은 부적절해요.

 

기본 줄거리 : 기본적으로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어느 날 아이가 사라지고 아버지는 아이를 수소문한다. 이 와중에 퇴마사에게 그 소식이 들어가고 퇴마사의 도움으로 주인공은 아이가 사라진 이공간으로 들어가 아이를 만난다. 그리고 과연 아이와 함께 살아서 돌아올 것인가? 아니면 그 곳에서 영영히 지낼 것인가?

중반까지는 온 몸의 신경에 전율이 짜르르하게 감돕니다. 마치 닭살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것을 느끼는 것처럼요. 놀래키는 장면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귀신의 형체가 '팍'하고 튀어나오기 전에 예측 되는 짜릿함은 기본이에요. 중반까지 그러한 스릴을 즐기세요!

어떤 한국형 귀신이 나올까요?

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퇴마 작업을 하게 되요. 

하지만, 한국영화에서는 왜 이 아이가 사라졌는지 과거 내용을 자세히 보지 않을 수 없죠? 그 설명이 조금 지루하지만 '아, 사라질만 하구나'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라진 후 주인공은 퇴마사의 도움으로 아이를 찾으러 이공간으로 떠나게 되요!

과연! 이공간에서 주인공은 아이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왜 아이는 떠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약간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고있는 공포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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