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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이야기
#6. 달랏_다딴라 폭포의 가성비 저렴한 루지! 본문
정해진 레일을 따라 20분정도 루지를 타고 내려갑니다.
가격은 한화로 1만원 미만이에요.
루지 주위로는 산록과 강이 어우러져서 시원하게 달릴 맛이 납니다.
내려가는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내려 갈 때는 찍지를 못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서 잠깐 폰을 꺼내어 영상을 찍어봤습니다만, 역시나 분위기가 담기지는 않네요.
다 내려오면 사진에 보이는 다딴라 폭포가 나옵니다!
경관도 좋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저렴한 가격에 신나는 루지 타볼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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