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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알뤼르옴므데오_"지하철서 만난 지적 IT 캐쥬얼 출근남" 본문

Story of Men's Item/향수

샤넬 알뤼르옴므데오_"지하철서 만난 지적 IT 캐쥬얼 출근남"

3NThree 2020. 2. 29. 16:55

소카테고리가 향수이지만 좋은 데오드란트가 있어서 같은 카테고리에 넣어봤습니다.

어떤 사람이 상상될까?

"지하철에서 만나는 지적 IT 캐쥬얼 출근남"
"지하철에서 만나는 지적 IT 캐쥬얼 출근남"
"지하철에서 만나는 지적 IT 캐쥬얼 출근남"
"지하철에서 만나는 지적 IT 캐쥬얼 출근남"

진짜 이 생각 밖에 안납니다... ㅎㅎ
IT업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캐쥬얼하고 지적여보이는 사람들이 쓰면 정말 100% 찰떡이에요.

데오드란트 특성상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무실이나 더운 날씨에 출퇴근 길에서 많이 사용하게 될 거에요.

그래서 보통 여름 외 계절이나 잠깐 스쳐가는 상황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이 샤넬의 알뤼르옴므는 잠깐 스쳐가는 순간에 좋은 냄새를 나게끔해줘요. '잠깐 스치는데 향수도 아닌 좋은 냄새~' 이정도요!

향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무난히 자신을 가꾸는데 사용할 수 있고
향수냄새 맡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주변에 좋은 냄새가 나네~' 정도에요.

냄새는 상쾌한 박하사탕, 구멍뚫린 폴로 사탕에서 풍기는 느낌입니다!

저는 가볍게 옷 입고 외출할 때 가끔 사용하는데 가끔 "바디워시 냄새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ㅎㅎ
사실 바디워시가 아니라 데오드란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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