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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이야기
(최신)젠틀맨후기_젠틀맨 프롬 킹스 엉클 본문
추천의향 : 큰 이벤트나 심장의 쫄깃함 없는 평이한 액션 영드에요.
하지만 킹스맨, 맨프롬엉클을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드려요.
혼자/친구/단체/연인 관람은 좋아요, 가족 관람은 부적절해요.
'킹스맨' 다들 보셨을 거에요. 그럼 '맨프롬엉클'은 보셨나요?
이번 영화 '젠틀맨'을 이해하는 데 좋은 영화라서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기본 줄거리 : 대마초를 재배한 현금으로 귀족들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주인공 믹키. 그는 어둠의 세계에서 제 일인자다. 이런 믹키를 대항하기 위해 신문기자 데이브와 중국갱 드라이아이가 손을 잡는다. 이 일련의 과정을 파파라치인 플레처가 사진으로 기록하게되고... 플레처는 이 비밀들을 누설하지 않는 대가로 믹키파에게 돈을 요구한다. 과연 플레처는 돈을 받아 그 후일이 행복하게 끝날 것인가? 또한, 믹키 VS 데이브, 드라이아이의 승자는 누구일 것인가?
재밌거나 인상적인 부분이 있으면 더 길게 적고싶고 할 말이 생각날 것 같은데
이 영화는 그냥 딱 여기까지만 적고싶을 정도로 특징이 없다. 재미는 있다.
그나마 봐야한다면 배우가 주는 몰입감과 비중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콜린파렐과 찰리허냄.
둘 다 정말 멋있게 나온다.
특히 콜린파렐은 복서이자 체육관 관장으로 나오는데
그가 입은 라코스테 트레이닝복이 너무 이쁘다.
영화가 끝나고 나올 무렵 라코스테에서 파는지 찾아봤지만
아직 파는 제품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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